세종 부강면 홍판서댁
2023.11.30
2023.11.30.(木) 세종특별자치시 마을리포터와 함께 '세종 부강면 홍판서댁'을 방문하여 기록한 결과물이다. 부강면에 위치한 홍판서댁은 1868년에 지어진 고택으로, 당시 병조판서 등을 역임한 홍순형이 소유했던 가옥이다. 그의 직위와 성을 따서 2018년부터 홍판서댁이라 불리고 있으며, 본래 '청원 유계화 가옥'으로 불리었다. 이 고택의 특징은 전형적인 중부지방의 전통한옥 구조인 'ㄷ' 형상을 보이나 사랑채가 남쪽 행랑의 형상으로 배치되어 'ㅁ'자형 평면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마당 중앙에 우물이 가설되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알맞게 변형된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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