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합니다.
'마을문화자원'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내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와 '장소'를 탐하고,
그곳에 얽힌 기록을 주민이 직접 콘텐츠화한 결과물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원도심인 조치원은 전국적으로 우수한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경부선과 충북선이 교차하는 조치원역을 필두로 도심 곳곳에는 과거 조치원의 역사를 간직한 근대시설이 남아있습니다. 그 중 커다란 굴뚝을 만날 수 있는 '한림제지' 공장 부지는 일제강점기 근대 공장시설이 어떤 형상을 간직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교보재입니다.
특히 국가등록문화제 제754호로도 지정된 산일제사 공장의 학사관을 필두로 공장 부지 전반이 온전히 남아있는 '舊 산일제사 공장'은 다양한 공간변화를 겪은 곳이기도 합니다. 알아보면 더 알고싶은 우리 세종의 근대문화시설을 본 글을 통해 살펴보고, 공장 부지는 과연 어떤 공간적 변화를 담고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았던 공간의 변화
ⓒ 2023, 세종시 마을기록문화관 에디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