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_주민자치
제5회 주민자치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아카이브 담당자
게시일 2024.10.30 | 최종수정일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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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주민자치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부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최를 시작으로 나성동 도시광장서 올 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주민자치 박람회장을 찾아 보았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 센터 주최와 세종특별자치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리는 ‘주민자치 박람회장’의 열기는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그 열기가 뜨거웠다.
각각의 부스마다 운영하고 있는 바리스타, 룰렛돌려 상품받기, 수어쓰기, 타로, 청국장, 연꽃 만들기 등 대부분 주민자치 개설 프로그램을 가지고 참여했다.
그 중에서 ‘한지 연꽃 만들기’와 ‘한글 가훈 써주기’로 참여한 주민자치 위원님을 만나 보았다.
조치원 주민자치 이재순(76세) 위원님
조치원 주민자치회(회장 김연오) 이재순 위원님은 침산동 사시는데 4년째 주민자치 위원으로 활동중이시고 고령의 나이시지만 자원봉사도 열심히 하고,미술심리상담사 등 자격등을 따서 활동을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주미자치위원으로 들어오시게 되었다.
그러면서 주민자치박람회도 꼬박꼬박 참여하시게 되었는데, 이 번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누구보다도 즐겁게 참여를 하시고, 내가 우리 마을을 위해서 한가지라도 보탬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셨다.
올 12월까지 임기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 생각하셨다.
용포천 코스모스밭에서(2024.10) 엄미숙위원님
두 번째 금남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홍란) 엄미숙(64세) 위원님을 만나봤다.
엄미숙 위원님 또한 적십자 활동부터 시작하여 새마을 부녀회장(23.12월까지 세종시 총부녀회장 역임)등등
봉사를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섰다.
엄미숙 위원님은 나고 자란곳도 이곳 연기군 금남면 영대리(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다.초등학교 3학년때 잠시 대전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대전서. 살았지만 다시 이곳 금남 사람을 만나 시집을 왔다.
그러다 보니 동네 돌아가는 것도 잘 알고 21년 1.1일 ‘주민자치회’로 바뀌기 전 ‘주민자치위원회’부터 시작해서 지역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이거다 싶어 거의 참여를 했다고 한다.
공무원들이 맨 처음 부임해 오면 금남면을 잘 모른다. 그러면 행정에서는 알 수 없고, 주민이 할 수 없는 것을 공무원과 공유하면서 금남에서 필요한 것을 하려고 노력한다.
올해는 19일(토) ‘주민자치 박람회’, 20(일)은 금남면 ‘용포천 등불 축제’가 겹쳐 많이 힘들었다.
또한 동지역과 다르게 면지역은 젊은사람보다 어르신이 많다 보니 소통이 안되고 관심이 없어 호응도가 낮으니 준비하는 사람이 많이 힘든다.
하지만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쪽으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다.
주민자치 박람회 전체 사진
나날이 새로워지는 주민자치 박람회. 조치원 이재순 위원님과 금남면 엄미숙 위원님들이 있어 내년에도 더욱 멋진 모습으로 다가 올 것이다.
ⓒ 2024. 이은주, 김선덕, 박진호 기록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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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 5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대평동 사진
2024년 연기면 주민자치박람회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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