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리 마을 광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높이 약 20m 둘레 약 5.1m의 거목으로, 1972년 7월 3일에 산림청 보호수 세종-21호 명목(名木)으로 지정되었다. 수명은 약 430년으로 마을형성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마을회관 앞 모임장소이자 쉼터로 사랑받고있다.
이 사진은 지역문화기록가 한종열 씨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나무의 모습과 맞은편에 위치한 배기덕 시인의 동시 <애미산아> 시비(詩碑)를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