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향토문화유산인 아름동 어서각은 조선시대 임금의 친서를 보관하던 건물로써 영조 19년, 1743년에 건립되었다. 세종 어서각은 태조, 영조, 정조, 고종의 어필을 보관하던 곳으로 현재에는 태조 어필만이 보존되어있고 나머지 친서의 행방은 알수없다. 태조 어필 진본은 서울 규장각에 소장되고 있으며 어서각에는 태조 어필 영인본과 어서각기 3점을 보관하고 있다.
현대에는 태조의 버들잎 설화를 바탕으로한 역사테마공원이 조성되었으며 보호수 1기가 자리잡고 있다.
이 사진들은 지역문화기록가 이금자 씨가 답사과정에서 촬영, 기증한 사진으로, 어서각 전경과 경내 비석, 공원 전경과 보호수 등의 모습이 세세하게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