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려역사공원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유학자이며 개혁사상가인 초려 이유태(1607~1684)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기리기 위해 초려 선생의 묘소 일원에 조성한 열린 공원이다. 2015년 말에 완공된 공원 내에는 초려선생과 그의 부인 평산 신씨가 합장된 묘와 신도비가 있으며, 그 아래로 큰아들과 손자의 묘소도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려 이유태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그의 정신을 이은 후학 양성을 위해 '갈산서원'을 현재의 자리에 옮겨 복원·개소한 점도 확인할 수 있다.